w라뷰티에서 짧은 단발 아베다펌 했어요
S컬도 잘 나왔고 손질하기 너무 편해졌답니다 ^^
맘에 쏙 들어요~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머리를 싹뚝~ 예쁘게 단발로 커트하고 굵은 웨이브로 ^^

손상이 너무 심했던 머리라 컬이 예쁘게 나오지 않으면 어떻하지 했는데

정말 컬이 너무나 예쁘게 나왔어요 ~

요즘 여기저기에서 다들 긴머리 였을 때보다 훨씬 예쁘다고 칭찬 많이 받고 있답니다.


스탭분들의 서비스도 훌륭하고 일단 미용실 내부가 깔끔하고 밝아서 참 마음에 들고 계속 생각이 나는것 같아요.


머리도 너무 예쁘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오늘 머리하구왔어요 ㅎㅎ
그동안 몇년동안 길어왔던 머리 자르고
단발발롱펌했어요
머리자르길 잘한것 같아요 ♡

펌도 너무
잘나왔고 무엇보다 천연으로 해서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좋네요 ^ ^


정현실장님 감사합니다^^

w라뷰티에서 봄맞이 발롱펌 예쁘게 하고 왔어요.




맨날 다른곳에선 사진 보여드리면 고데기에요~라고 많이 하잖아요 ㅜㅜ

근데 w라뷰티는 민쌤이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 캐치해주셔서

쏙 맘에 들게 발롱펌 하고 왔네요.

확실히 아베다 제품이 좋아서 그런지 펌하고 왔는데 두피 자극도 적고

컬감도 그렇고 맘에 쏙들어요~~!

맨날 밋밋하게 생머리하고 다녔는데 완전 상콤해진 기분~~

머리하고 모임갔는데 다들 예쁘다고 머리 어디서 한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자신있게 W라뷰티에서 했다고 말했답니다~~

예쁘게 스타일링 해주셔서 감사해요 ^^*

모든 케어를 아베다제품으로 받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처음과 마무리도 아로마테라피를 해 주셔서 넘 좋았구여...
핸즈테라피도 할 수 있게 서비스해 주셔서 그 부분도 넘 좋았답니다.
펌을 했는데 약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아로마향이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머리손상도도 거의 없고 펌도 사랑스럽게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아..
넘넘 만족해요....

클리닉은 키핑제도도 있던데...다음엔 클리닉도 꼭 이용해 보고 싶어요..^^

머리가 너무 얇아서 컬이 잘 나오는 머리가 아닌데 너무 만족스럽게 컬이 나왔네여 ^^
회사분들이 너무 잘나왔다고 얼마나 칭찬을 해주시던지 흐흐 ~

민쌤 감사해용 ~~
민쌤 때문에 자주 가게 되지요 ~스텝분들도 너무 좋으시기도 하지만요 ~

다닌지 그래도 꽤 된 거 같은데
후기는 처음이네요^^
하도 머리를 짧게 잘랐던지라 기른다고 고생했는데
그동안 쭉 관리해주신 홍점장님 감사요!
사진에는 머리가 잘 안 나왔네요ㅜㅜ
그래도 부들부들 머릿결도 많이 안 상했고
스타일도 제가원하던것으로 나왔어요
감사해요^^

늦은 후기 올립니다. 8개월 아기 데리고 남편과 함께 갔었는데 조용하
고 쾌적한 분위기에 다들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시술 잘 받았어요. 모유
수유 중이고 아기를 많이 안아야해서 최대한 냄새랑 자극 없이 펌과 염
색 할 수 있을까 찾아보던 중에 W라뷰티의 아베다펌과 아베다 염색을
알게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듭니다. 조만간 크리닉 받으러 또
들를게요 ^^

장마철 .. 부시시한 머리로 관리가 힘들어서.

정말 오랜만에 W라뷰티를 찾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홈피 방문을 하였는데, 마침 이벤트도 하고 있어~이때다 싶어 방문하였답니다.

오랜만의 발걸음이 설레이게 하더라구요~두근두근..

 

제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어, 늘 펌 시술할 때마다 홍 디자이너샘께서~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셨지요:)

이 날도 미리 어떤 머리 스탈정도로 나올지 사진으로 미리 예상하게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받을 수 있었어요^^

 

워낙 숱없어 보이고, 컬이 잘 안살아~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오늘 저의 머리를 보고 아이들이 베토벤..같다고 ㅋㅋ

그 소리 듣고 볼륨감 성공했다고 봅니다~

예전과는 달리 부시시한 느낌도 좋으네요~

마침 뿌리매직도 해서 위에는 깔끔해져서 관리하기도 더 쉬운것 같아요~

 

앗~ 그런데 머리 뒷 머리 말리는 것이 아직은 요령이 부족한지 옆의 컬은 살아나는데

뒤는 그냥 쫙~ 펴지는 느낌이예요.

다음 무코타 받으러 갈때 머리 이쁘게 말리는 방법 다시 배우고 와야겠어요^^

 

다시 볼때까지 머리 이쁘게 하고 다닐께요~

홍샘~ 고마워요~

 

 

^^ 비가 온다는 핑계로 약속도 바꾸고 늦기도 했는데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머리에서 갑자기 기분 전환 삼아 단발로 하기로 결심하고 언니의 소개로 찾게 되었습니다.

 

머리 댕강 짜를 때는 결심하고 갔는데도 속으로 뜨끔 했는데;;

묘한 기분도 잠시 무슨 머리를 할까 설레입니다.

더불어 제가 자른 머리는 소아암 환자의 가발을 만드는데 기증된다고 하니 나에게 별 도움 안 되던 녀석이 좋은 일에 쓰이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펌 전에 3가지 아로마 향 중에 하나를 골라 아로마 릴렉스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고,

이마에 붙이는 방식의 캡도 깨끗한 느낌이 들어 시술 내내 기분 좋게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다리는 시간에는 손에 시트형 팩까지 ..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격적으로 펌을 하고 중화하는 중에도 롤을 풀어서 상태 확인하고 다시 말아 주시는 것을 몇 차례,..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말았다 다시 풀었다.. 컬이 잘 나오는지 매우 꼼꼼하게 봐 주셨습니다...

다만 제 머리가 매우 힘이 없고 숱이 없는 머리라 많은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풍성하게 나왔고 푸석거림 전혀 없이 얌전한 머리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아베다 제품과 클리닉 덕분이겠죠..

 

제일 걱정했던 점은 ..올드해 보일까 .. 였는데 하고 나니 언니가 상큼하게 잘 되었다고 해 주네요..

뿌리 펌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제 경우는 하지 않아도 죽어 보이진 않을 거라고 용기 주셔서 돈도 아끼고..

제가 주관이 없는 편이라;; 언발런스로 할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제 얼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잘 봐주셔서 더욱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머리 만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